3 4월 2025

투하트 결성의 비하인드 스토리: 키와 우현의 우정에서 시작된 프로젝트

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프로젝트 그룹 ‘투하트(Toheart)’로 활동 중인 샤이니의 키와 인피니트의 우현이 출연해 그룹 결성의 숨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케미와 우정 어린 에피소드가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우현과 키의 첫 만남과 우정의 시작

우현은 “키와 알고 지낸 지 3년 정도 됐다”며 “데뷔 초 힘들고 배고팠던 시절, 키가 자주 먹을 것을 사주며 챙겨줬다. 좋은 친구다”라며 깊은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키 역시 “우현과 친해지면서 ‘화보나 찍자’는 가벼운 제안이 오갔다. 그러다 앨범을 내자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일이 커졌다”며 투하트 결성의 계기를 밝혔습니다.

소속사 합병으로 탄생한 ‘투하트’

방송 중 DJ 컬투는 “소속사가 다르면 함께 활동하기 어려운 것 아니냐”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두 사람은 “우리 회사가 합병됐다”며 투하트 결성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사실,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SM C&C는 지난 8월 인피니트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며 ‘Woolim Label’을 출범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각자의 소속 그룹인 샤이니와 인피니트가 동일한 산하 레이블로 편입되면서 투하트라는 새로운 프로젝트 그룹이 탄생했습니다.

서로 다른 매니지먼트 시스템 유지

하지만 두 사람은 “합병 이후에도 매니저와 헤어·메이크업 팀은 각각 따로 운영되고 있다”며 여전히 독립적인 활동 체제를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두 그룹이 각자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프로젝트 그룹으로 협업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팬들의 반응과 기대감

투하트 결성 소식을 들은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투하트, 회사가 합병돼서 같이 활동하는구나”, “키와 우현의 우정이 보기 좋다”, “노래가 정말 좋다.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해 줬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투하트의 첫 프로젝트 앨범은 두 멤버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우정과 음악적 열정이 결실을 맺은 만큼, 향후 활동에도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결론: 우정이 만든 음악적 시너지

우현과 키의 돈독한 우정이 만들어낸 ‘투하트’는 단순한 프로젝트 그룹을 넘어 두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음악적 시너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